사진- 삼양그룹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삼양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친환경 샐러드 및 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가 봄을 맞아 평일 저녁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븐스프링스는 4월 한 달 동안 평일 저녁에 성인 요금 적용 고객 3인 이상이 방문 시 샐러드바 인당 5000원 할인 혜택을 전 매장에서 제공한다. 성인 요금은 중학생 이상부터 적용된다.

이번 할인 혜택은 세븐스프링스 멤버십인 그린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그린멤버스는 매장에서 간단하게 신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할인 혜택은 타 프로모션, 제휴 할인, 쿠폰, 단체 행사 등과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4월을 맞아 세븐스프링스에서 설레는 봄을 즐기길 바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세븐스프링스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 세븐스프링스 SNS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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