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칼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CARLYN)이 봄 시즌 ‘러브 블라썸(LOVE BLOSSOM)’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벚꽃 나들이와 결혼식 시즌을 맞아 칼린의 인기아이템을 최대 30% 할인하는 내용으로, 칼린 2019 SS 신상품인 헤스터클래식, 레이디를 비롯해 베스트셀러 상품인 릴리, 젬마, 포니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제품 구매 시 트윌리 스카프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트윌리 스카프는 화사한 파스텔 톤 컬러감으로 가방 핸들 또는 스트랩에 묶어 다양한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활용 가능하다.

한편, 칼린의 ‘LOVE BLOSSOM’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칼린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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