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방창완 기자] 내츄럴코리아가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세텍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메가쇼 시즌1에 참가해 ‘내츄럴코튼’ 사용자 고객의 후기와 평가를 경청하고, 올바른 생리대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내츄럴코리아는 2010년 설립된 여성용품 전문기업으로 섬유를 전공한 여성 대표를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 여성들이 모여 2년간의 연구 끝에 100% 미국산 순면 커버와 자체 개발한 원료를 기반으로 ‘내츄럴코튼’ 생리대를 출시했다.

내츄럴코튼 생리대는 출시 전부터 기존 생리대의 불만과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된 제품으로 출시 이후 4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2018년 기존 내츄럴코튼의 단조로운 라인업과 결점을 보완하고 친환경 원료를 강화한 ‘내츄럴코튼 시그니처’와 도톰한 패드와 활동성을 원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담은 ‘내츄럴코튼 라이블리’ ,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담은 유기농 라인업 ‘내츄럴코튼 시그니처 오가닉’ 라인까지 다양한 의견을 담아 라인업을 폭넓게 확대했다.

한편 내츄럴코튼은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국제 인증기관의 안전성과 품질 인증을 받고 있으며 지난 2017년 국민건강 증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보건 복지부 위원장 상을 수상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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