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커버낫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시티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편집숍 보스트풀과 협업을 통한 제품을 출시했다.

보스트풀은 부산을 거점으로 일본, 유럽, 미국 컬처를 함유하는 브랜드를 유통하는 셀렉숍이다.

매년 이색적인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진행해 온 커버낫은 이번 시즌 대표 제품인 서클 어센틱 로고 티셔츠를 보스트풀 단독 판매를 위해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협업을 통해 발매된 서클 어센틱 로고 티셔츠는 중량감 있는 헤비 웨이트 싱글 원단으로 2번 방축 가공해 원단의 밀도를 높였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발매됐으며 기존에 사용하지 않던 새로운 형광색,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해당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보스트풀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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