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멜카멜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트라이본즈에서 전개하는 프렌치시크 감성 패션 잡화 브랜드 포멜카멜레(FORMEL CAMELE)가 2019 SS 컬렉션을 론칭했다.

특히 18 FW 완판을 기록한 바 있는 진주 버킷백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햅번 백을 주요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SS 시즌에 맞춰 파스텔 톤 컬러로 출시됐으며 기존 제품에 소재의 변형을 줘 산뜻한 느낌을 연출하고 견고해진 체인 스트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했다.

한편, 포멜카멜레는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컨템퍼러리 편집 브랜드로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실용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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