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니웨딩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아이니웨딩이 주관하는 수원웨딩박람회가 오는 4월 7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막을 연다.

상반기 수원웨딩박람회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예산, 취향 등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 웨딩 상담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원웨딩홀을 포함해 서울 및 경기 인기웨딩홀 무료 섭외에서부터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허니문, 예단, 예물까지 박람회 특가를 제공한다. 박람회 방문자를 대상으로 신라면세점 쿠폰과 웨딩다이어리 등의 선물도 준비했으며, 계약고객은 27만원 상당의 명품 폐백 서비스, 웨딩 패키지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12시 이전에 계약을 성사하면 선착순 계약 이벤트로 까사니 베리따 홈세트 16P도 받아볼 수 있으며, 이 밖에 드레스·스튜디오앨범 최다 전시, 메이크업 무료 체험 등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아이니 수원웨딩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아이니웨딩은 150명 이상의 전문 웨딩플래너를 갖춘 유일한 웨딩컨설팅기업으로 1000여개의 웨딩업체와 제휴돼 있으며 6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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