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앤티크 워치&주얼리 브랜드 로즈몽(Rosemont)이 배우 박민영과 함께한 로맨틱한 무드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 173호의 커버를 장식한 이번 화보는 싱그러운 봄처럼 화사하고 로맨틱한 배우 박민영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커버컷에서 박민영은 파스텔톤의 민트색 재킷에 봄바람에 흩날린듯한 긴 웨이브 헤어를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진주 드롭 이어링, 목선을 강조한 Y형 로즈골드 네크리스를 매치해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했다.

이 밖에도 화이트·베이지·핑크 등 화사한 봄에 잘 어울리는 페미닌한 컬러의 의상과 다양한 종류의 워치&주얼리의 믹스매치를 통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로즈몽은 로코퀸 박민영의 복귀작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을 공식 제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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