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아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자동문 브랜드 코아드(COAD)가 '제46회 상공의 날’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코아드는 국내 유일 토털 자동문 솔루션 기업으로써 산업용자동문 제조부터 설치, 사후관리까지 모두 100% 본사직영체제인 ‘책임 시공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포함 전국 주요 5대 광역시 부산, 대전, 대구, 울산, 광주, 제주까지 직영지사를 운영해 전국적으로 빠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6개국에 해외 현지법인과 생산공장을 설립해 해외시장에서도 한국자동문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자동문 업계 최초 수출의 탑 수상, 경기도지사 수출기업 유공자 포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주)코아드 이대훈 대표는 “공장자동문, 산업용도어뿐만 아니라 차고문, 유리자동문 등으로 제품을 확대해 일반 소비자에게도 친숙한 브랜드가 위해 노력하겠다”며 “100% 고객만족을 목표로 전국 최저가격보장, 무료방문 컨설팅, 365 고객센터 운영 등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뛰어난 제품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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