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F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LF에서 전개하는 스타일리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BLUE LOUNGE MAESTRO)가 19 SS 시즌을 겨냥한 워셔블 라인을 출시했다.

아울러 오늘(8일) ‘MR.BLUE’S SPECIAL DAY‘라는 콘셉트의 일러스트 영상을 공개하고, 미스터 블루의 특별한 하루를 통해 19 SS 신제품 특장점인 △워셔블 △가벼움 △편안함 △스타일리시함을 영상 속에 위트 있게 녹여냈다.

이번 영상은 The Washington Post Express, Apple과 일러스트 작업 및 영국 비즈니스 매거진 MONOCLE 연재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채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임동현 작가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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