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스탠다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일본 헤어 브랜드 이스탠다드(E STANDARD)가 국내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스탠다드는 헤어 전문가들의 손 피부를 고려해 탄생한 브랜드로, 일반 스킨케어 제품에 사용되는 풀러렌이나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을 배합해 제품을 생산하며 좋은 재료만을 고집한다.

샴푸의 주 성분인 물은 일본의 천연수소수와 미네랄이 풍부한 히타천령수를 100% 사용해 모발과 두피의 건강을 고려했다.

프랑스 조향사협회원인 오오사와 사토리가 조향한 오리지널 향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향기가 특징이며, 천연유래의 에센셜 오일을 정교하게 블랜딩해 만들어졌다.

한편, 이스탠다드는 국내 두타면세점, 신라면세점 판매를 시작으로 오는 5월 로컬 매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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