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펑크커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온라인 커피 브랜드 ‘펑크커피(FUNC COFFEE)’가 기능성 원료를 더한 콜드브루 커피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펑크커피 클래식’, ‘펑크커피 포커스’, ‘펑크커피 슬림’ 3종으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콜드브루 커피에 기능성 원료를 더했다.

펑크커피 클래식은 방부제,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은 무첨가 콜드브루 RTD(READY TO DRINK) 커피 상품이며, 펑크커피 포커스는 집중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L-테아닌 성분을 추가했다. 펑크커피 슬림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L-카르니틴 성분을 더 했다. 펑크커피는 무균 상태의 클린룸 시스템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생산되며, 2L 용량의 백인박스(bag-in-box)에 담아냈다.

백인박스 패키지는 개봉 후 산소 접촉이 없어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고 패트병 소비를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아울러 고객이 원하는 간격에 맞춰 온라인을 통해 정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번 결제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고품질 커피를 주기적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펑크커피는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4월 21까지 전 제품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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