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울디저트페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디저트 축제 서울디저트페어에서 ‘벚꽃&체리展’을 개최한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학여울 SETEC 전시장 전관에서 꽃피는 봄을 맞이해 벚꽃&체리 콘셉트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초밥, 인어공주 등 이색적인 캐릭터 디자인 디저트부터 벚꽃&체리 디저트까지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디저트뿐 아니라 창작자들이 만드는 핸드메이드 굿즈 부터 일러스트 소품까지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아이템들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디저트페어 관계자는 “화사한 꽃벽 포토존, 스탬프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이색적인 벚꽃축제를 가보고 싶다면 이번 봄나들이는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할 수 있는 서울디저트페어와 함께하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디저트페어 벚꽃&체리展은 지금 티몬에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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