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리에르인터내셔널코리아 로고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생활제지용품 전문기업 에리에르인터내셔널코리아가 지난 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 주민들에게 구호물품 156박스를 지원했다.

지원물품은 자사 브랜드인 엘리스 생리대 3,000팩과 로션티슈 720갑으로 갑작스러운 재해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피해 주민들을 위한 필수 구호 물품 중 하나다.

에리에르인터내셔널코리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몸과 마음이 지친 피해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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