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방창완 기자] 따뜻한 봄 날씨가 무색하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의 수치가 높은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엔 몸 속 건강만이 아닌 직접 미세먼지에 접촉하는 피부 건강도 우려가 된다. 

천일염 삼투압 효과 활용한 모공·미세먼지 클렌징
'솔티 크리미 클렌징폼'은 소금을 포함한 안전한 원료로, 건강하고 편리한 제품을 만드는 테라피컬 브랜드 '솔테라피'의 제품이다. 

최근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초미세먼지는 피부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각한 피부건조의 원인이 된다. 솔티 크리미 클렌징폼은 미세먼지 클렌징을 목표로 개발됐다.  식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국산 천일염을 원료로 만들어 졌으며, 국산 천일염의 삼투압 효과로 피부 모공을 막고 있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이다.  

전 성분 EWG 그린등급, 히알루론산이 풍부한 촉촉한 보습 클렌징폼
또한, 20가지 주의성분을 모두 배제하고 EWG 그린등급의 성분만을 사용해 임산부, 유아,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솔티 크리미 클렌징폼'은 히알루론산 등 다양한 보습성분이 풍부하게 포함해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며 속건조를 예방해 준다.

피부 Ph에 가까운 Ph 5.5 약산성 폼클렌징으로,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맞춰준다. 단백질, 지방분,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가득한 쌀겨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를 맑게 해주며, 천일염, 판테놀, 티트리추출물 등 진정성분으로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켜준다.

'솔테라피'는 40여년간 소금만을 생산 유통해 온 영진그린식품과 업무협약을 통해 효능이 뛰어난 소금베이스 건강/미용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미 씹는 고체치약, 안나 트러블 토너 등으로 최상급 원료로 건강한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솔티 크리미 클렌징폼은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되는 조밀한 거품으로 소금과 자연유래 계면활성제 성분이 노폐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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