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죽이야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한식 웰빙 프랜차이즈 죽이야기가 생활토크콘서트 ‘클래식이 있는 힐링스토리(이하 힐링스토리)’를 정기 개최한다.

힐링스토리는 죽이야기의 정기 문화 공연인 음악회 ‘힐링클래식’을 변형한 토크콘서트로 관객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회를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의 진행자로는 죽이야기의 임영서 대표가 직접 나선다. 임대표는 가족, 회사, 미래 등 관객들의 일상 속 고민거리를 함께 공유하고 해결하며 유쾌한 분위기로 콘서트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토크쇼 중간에는 죽이야기의 정기 음악회 ‘힐링클래식’의 진행자 피아니스트 조윤미가 등장해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직접 연주한다.

죽이야기의 임영서 대표는 “힐링클래식에 이어 힐링스토리라는 토크콘서트로 고객들을 만나 뵙게 됐다”며 “다양한 일상 이야기와 고민거리를 나누며,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니 많은 참석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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