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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카페는 없었다! 신개념 뷰티카페, 엔비셀프뷰티 권수경 대표.

[G밸리뉴스 정차원 기자]최근 들어 우리나라의 뷰티 문화가 글로벌적인 주목받으면서 K뷰티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화장품은 중국, 베트남, 러시아는 물론 프랑스, 폴란드, 영국 등의 유럽에도 수출되고 있을 정도다. 또한 전문적으로 K뷰티를 배워보고자 하는 외국인들도 서울에 와 미용학원, 메이크업학원, 네일아트학원 등에서 수업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엔비셀프뷰티는 K뷰티의 새로운 영역을 확장시킬 우리나라 최초의 셀프뷰티카페다. 특히 이곳은 오랫동안 서울 미용학원, 메이크업학원, 네일아트학원 분야의 강자로 인정 받는 엔비뷰티아카데미에서 실전 연습이 필요한 졸업생을 포함 뷰티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론칭한 곳이다. 네일,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을 셀프로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재료를 갖춘 이 곳에서 권수경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사진 - 엔비셀프뷰티 권수경 대표

우리나라 최초의 셀프뷰티카페라고 들었다.
- 남녀불문하고 뷰티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제는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뷰티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준전문가 수준의 사람들도 많다. 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사람들이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뷰티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이에 서울에서 오랜 기간 미용학원, 메이크업학원, 네일아트학원을 운영해온 엔비뷰티아카데미의 경험과 노하우를 더해져 새로운 공간이 탄생했다.

저희는 셀프로 네일,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신개념 셀프뷰티카페다. 뷰티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공간인 만큼 친구, 연인은 물론 혼자서도 방문가능하며 나이와 성별도 관계없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음료를 마시면서 원하는 뷰티체험을 할 수 있다는 색다름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찾아오신다. 당연히 방문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사진 - 엔비셀프뷰티 이용 모습

뷰티를 전문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고.
- 셀프뷰티공간이라고 하면 재료, 기구 등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저희는 일반 뷰티샵과 다름없는 퀄리티를 갖췄다. 또한 제가 항시 카페에 상주하면서 간단한 이용방법과 더불어 전문 스킬도 전수해드린다. 특히 네일 케어 부분은 전문 지식이 없으면 어려운 면이 많아 고객들이 자주 물어보신다. 이처럼 저희는 그저 취미생활로만 뷰티를 즐기던 고객들에게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뷰티에 더욱 흥미를 갖게 되면서 전문적으로 배워보고자 엔비뷰티아카데미 취미반에 등록하는 고객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뷰티 전문가들에게는 자기계발의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 같은데.
- 전문적으로 뷰티를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해도 탄탄한 경험과 실력이 없으면 현장에서 일어나는 변수를 대비하지 못한다. 실제로 이와 같은 이유로 취업을 해도 오래 버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때문에 저희는 뷰티전문가를 꿈꾸는 많은 이들이 현장 경험과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사진 - 엔비뷰티아카데미 강사진

현재 셀프 콘셉트지만 네일 시술을 원하는 고객들도 많다. 해서 저희는 자격증을 취득한 엔비뷰티아카데미의 졸업생들에게 직접 고객들을 시술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술을 원하는 고객들은 소정의 금액으로 퀄리티 높은 네일을 받을 수 있다. 졸업생들은 고객들을 만나며 자신의 스킬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러한 일석이조의 장점으로 인해 시술을 원하는 고객들도 많으며, 기술 연마 목적으로 찾아오는 졸업생들도 많다.

개인의 색깔과 개성을 중시하는 시대가 오면서 쉽고 간편하게 하는 셀프뷰티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추고자 엔비셀프뷰티는 혁신적인 뷰티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뷰티가 비전문가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이와 같은 엔비셀프뷰티의 움직임이 우리나라 뷰티 문화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정차원 기자  gvalley@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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