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뷰티라이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에스테틱 전문 코스메틱 기업 주식회사 뷰티라이즈가 지난 15부터 16일까지 열린 ‘2019 뷰티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31번째를 맞은 2019 뷰티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뷰티산업 박람회로, 뷰티라이즈를 비롯한 에스테틱 각 분야의 제조와 판매, 유통 종사자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뷰티라이즈는 자사의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라페리(LAPERI)를 비롯한 더마리젠(DERMARGEN), 원더라인 프로젝트(Wonder Line Project) 등의 브랜드를 선보였다.

특히 바디라인 전문 브랜드 원더라인 프로젝트는 바스트 전문 제품에 독자적인 테크닉을 결합해 기존 업계에 없었던 새로운 상품이라는 평을 얻었다. 원더라인 프로젝트는 ‘바스트 리모델링 키트’와 홈케어 전문 제품 ‘바스트 리모델링 부스터’로 2종으로 이뤄져 있으며 전문 샵에서 테크닉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뷰티라이즈의 코스메틱 브랜드뿐 아니라 뷰티라이즈 아카데미의 강사진들이 직접 시연하는 춤추는 윤곽관리도 만나볼 수 있었다.

김선분 교육부장은 “뷰티라이즈 아카데미의 춤추는 윤곽관리는 현존하는 에스테틱계의 관리 비법 가운데 자타 공인 최고라고 인정받고 있는 관리”라며 “8가지의 과학적 원리를 담아 관리사의 힘은 최소화 시키지만 고객에게는 다이나믹한 효과를 선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뷰티라이즈 아카데미의 춤추는 윤곽관리는 4주 정규 교육 과정으로, 박람회 기간 사전 등록자에 한해 추가 교육 1회, 마케팅 실전 교육 및 매뉴얼 북 증정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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