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로즈몽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앤티크 워치&주얼리 브랜드 로즈몽(Rosemont)이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을 공식 제작지원한다.

‘그녀의 사생활’은 완벽한 큐레이터이며 아이돌 마니아인 성덕미(박민영)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다.

로즈몽은 특유의 로맨틱한 무드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이번 드라마에서 능력 있는 큐레이터 성덕미 역의 스타일을 더욱 세련되고 우아하게 완성했다.

로즈몽 브랜드 관계자는 “세련되고 도회적인 큐레이터부터 유쾌하고 발랄한 캐릭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박민영의 완벽한 스타일 연출을 로즈몽이 함께 했다”며 “톡톡 튀는 캐릭터와 신선한 소재의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공식 제작지원을 통해 다양한 워치&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