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우다의 오그때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감성 라이프 브랜드 ‘채우다’가 남녀노소 편하게 사용 가능한 스틱형 얼룩제거제 ‘오그때’를 출시했다.

오그때는 온수에 닿으면 생성되는 나노 산소 방울이 묵은 때에 침투해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온수와 함께 얼룩에 직접 사용하거나 따뜻한 물에 희석해 세탁기 및 스프레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스틱 1개로 셔츠 70벌 및 바지 20벌까지 세탁 가능하며, 염료와 향료, 크로닌 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이용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그때 상품 발매에 이어 실생활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상품은 사이트 하프클럽과 보리보리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는 4월 30일 론칭 이벤트를 통해 최대 15% 할인과 상품평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