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키엘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신제품 ‘미셀라 클렌징 워터’를 출시한다.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 각종 외부 자극에 노출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클렌징 단계부터 신경 써야 한다. 노폐물은 말끔히 제거하되 자극이 덜하고, 사용 후에도 촉촉한 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키엘 미셀라 클렌징 워터는 세정 후에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타임 에센셜 오일과 피부 진정 및 수분 공급의 레몬밤 워터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부드럽게 클렌징 해준다. 99.8% 자연 유래 성분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미셀라 클렌징 워터는 250ml에 4만 원대로 전국 57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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