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카-콜라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코카-콜라사가 로즈힙추출물이 함유된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로즈힙워터’를 출시했다.

토레타 로즈힙워터는 피부 미용과 건강에 관심이 높은 젊은 소비자층을 위해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수분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신제품으로 로즈힙 추출물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500ml 기준 32kcal 저칼로리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패키지에는 은은한 핑크빛과 부드러운 로즈힙워터 로고체를 담았으며, 물방울마다 빛나는 로즈힙 이미지로 맑고 투명한 느낌을 강조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토레타는 출시 이후 국내 음료시장에서 수분보충음료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구축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며 “젊은 소비자층의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선보인 저칼로리 토레타! 로즈힙워터와 함께 일상 속에서 수분을 상큼하게 채우고 기분 전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레타! 로즈힙워터는 500ml PET 1종으로 출시되며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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