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샘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이 ‘어반 에코 하라케케 에센스 크림’을 출시했다.

어반 에코 하라케케 에센스 크림은 에센스의 수분감과 크림의 촉촉한 보습감을 한 번에 선사하는 제품이다.

정제수 대신 청정 뉴질랜드의 하라케케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뉴질랜드의 카렌듈라꽃 추출물과 마누카 꿀 성분이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향상시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식물유래 성분 아쿠아씰이 함유돼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깊은 수분을 채워준다.

특히 즉각적인 피부 보습 개선 인체 적용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피부에 순하게 적용된다.

더샘 관계자는 “최근 트렌드인 미니멀리즘 스킨케어를 무작정 화장품 단계를 줄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선 피부 타입에 맞춰 적절하게 단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더샘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더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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