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키엘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칼렌듈라 세럼 크림’을 출시한다.

칼렌듈라 세럼 크림은 키엘의 베스트셀러 칼렌듈라 꽃잎 토너 라인의 신제품으로 피부 자극 개선을 돕는 칼렌듈라 꽃잎을 함유하고 있다. 이 밖에 자극 받은 피부를 가꿔주는 루페올, 올레오놀산, 알파 아미린, 베타 아미린, 퀘르세틴 성분을 담아 완성됐다.

해당 제품은 50ml에 5만 원 대로, 전국 57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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