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바코코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젤네일스트립 전문 브랜드 바바코코(VAVACOCO)가 이마트의 삐에로쇼핑과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

바바코코는 이번 MOU를 통해 전 지점에 입점하게 됐다. 오는 5월 1일 오픈 예정인 부산 삐에로쇼핑 아트몰링점을 포함한 출점을 앞두고 있는 삐에로쇼핑 전 지점과 이미 오픈된 삐에로쇼핑 6개 지점에 네일 카테고리에서 가장 큰 규모로 입점을 완료했다.

이마트 삐에로쇼핑은 수많은 젤네일 스트립 브랜드 중에서 내부 품평회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가장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바바코코를 선정했다.

한편, 바바코코는 삐에로쇼핑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랜드리테일 등에서 수많은 팝업 행사와 정규매장을 운영하는 젤네일 스트립 브랜드다.

바바코코는 최근 ‘별자리네일’이라는 새로운 상품을 선보였다. 별자리 네일은 1~12월까지 별자리모양을 본따 만든 바바코코의 아트네일 컬렉션 제품으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별자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반짝임과 광택감이 남다른 바바코코만의 시그니쳐 제품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