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타미 진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타미 진스(Tommy Jeans)가 리미티드 에디션 ‘타미 진스 아카이브(TOMMY JEANS ARCHIVE)’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오리지널 프리미엄 데님 클래식을 재해석한 총 7 종류의 본 캡슐 컬렉션은 전 세계 단 15개 타미 힐피거 및 타미 진스 매장에서 선보인다.

브랜드의 팝 컬처 헤리티지 및 90년대 타미 힐피거 팬들이 애정한 각각의 아이템이 현재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데님 재킷, 덩가리, 폴로 셔츠, 리버서블 나일론 재킷, 럭비 셔츠, 타미 진스 플래그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와 스웻셔츠 등 차세대에 맞춘 젊고 틀에 박히지 않은 아이템 구성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한편, 해당 컬렉션은 국내 세로수길 ‘타미 진스 서울’ 스토어에서 단독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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