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뚜레쥬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뚜레쥬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감사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시즌 제품을 출시했다.

올해 뚜레쥬르 가정의 달 제품은 꽃을 테마로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과 다양한 꽃무늬를 활용했다.

가정의 달 시즌 대표 제품인 핑크 플라워 스트로베리는 연한 핑크색의 케이크 위에 화사한 꽃 장식물을 포인트로 얹었다. 딸기 맛 요거트 크림과 딸기 리플잼을 샌드해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감사의 카라멜 초코케이크는 보라색과 흰색의 아기자기한 꽃 모양 장식으로 우아한 느낌을 준다. 카라멜 크림과 가나슈로 달콤한 맛을 내 디저트로 즐기기 좋다.

다양한 꽃을 패키지에 활용한 선물세트는 화사한 봄을 연상케 한다. 민들레 꽃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정성가득 선물세트는 유기농 우유로 맛을 낸 순우유앙빵과 진한 초콜릿 풍미의 순초코앙빵을 조합한 제품이다. 꽃을 담은 선물세트는 화사한 연보라빛 국화 모양을 본뜬 패키지에 순우유앙빵과 국화 모양의 모나카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한편, 즐거운 가정의 달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뚜레쥬르 홈페이지 내 예약·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면 오는 14일까지 케이크를 비롯한 일부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예약하고, 원하는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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