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르쥬 레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조르쥬 레쉬(Georges rech)가 여름 시즌 입기 좋은 트래블러 가디건 3종 세트를 출시했다.

조르쥬 레쉬의 트래블러 가디건은 봉제 부분을 최소화한 세미 무봉제 기법으로 입었을 때 이질감이 들지 않고 원피스, 수영복, 팬츠 등 다양한 착장에 어울리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100cm의 긴 기장에 옆트임을 줘 슬림한 핏을 살렸으며 색상은 딥차콜, 민트, 화이트 3가지로 론칭됐다. 또 아크릴 소재를 사용해 세탁 후 복원력이 우수하며 기계세탁이 가능해 관리가 쉽다.

롯데홈쇼핑 조르쥬 레쉬 관계자는 “여름철 실내 및 장마철, 바캉스 등에 제격인 트래블러 가디건으로 체형 커버는 물론 베이직한 디자인과 컬러로 다양하게 활용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르쥬 레쉬의 여름 신상품은 롯데아이몰과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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