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토니모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퍼펙트 립스 쇼킹립’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권나라를 발탁했다.

쇼킹립은 지속력이 특징인 틴트로 일명 '24시간 타투쇼킹'이라는 애칭을 가진 토니모리 스테디셀러다. 쇼킹립의 새로운 컬러인 8호 코랄 쇼킹은 오는 20일부터 토니모리 온라인몰을 비롯한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쇼킹립 2019 서머 화보에서 권나라는 트로피칼 룩을 콘셉트로 생기발랄한 모습은 물론 시크한 무드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최근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권나라의 매력이 쇼킹립 이미지와 잘 부합할 것으로 판단해 쇼킹립의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선명한 컬러 발색과 오랜 지속력을 지닌 쇼킹립과 함께 올 여름 야외에서도 생기 있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퍼펙트 립스 쇼킹립의 모델로 발탁된 권나라는 토니모리가 제작 지원하는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의 여주인공 정신과 의사 ‘한소금’ 역을 맡아 열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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