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어비스 공식홈페이지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스페인 파인주얼리 브랜드 TOUS(토스)가 지난 6일 첫 방송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 제작지원에 나섰다.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을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쫒으며 벌어지는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신선한 소재는 물론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짜릿한 전개로 첫 회부터 시청률 4.7% 기록했다.

TOUS는 브랜드 특유의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무드가 여주인공 박보영과 만나 일으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극 중 박보영의 스타일링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에 소개되는 TOUS 제품은 백화점 매장 및 온라인몰,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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