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풀무원다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풀무원다논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러브요거트 쑥쑥플러스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러브요거트 쑥쑥플러스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한 병에 담은 제품으로, 귀여운 캐릭터에 아이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을 표현한 패키지 디자인은 재미요소까지 더해, 맛과 영양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제공한다.

아이러브요거트 쑥쑥플러스는 우유와 칼슘과 단백질 함량이 동일한 어린이 요거트로, 우유를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대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성장기에 꼭 필요한 아연과 비타민B1 그리고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까지를 모두 한 병에 담았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합성 향료를 배제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해 한층 더 안전성을 높였다.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과 영양,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 받을 수 있는 인증 제도다.

풀무원다논의 아이러브요거트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아이러브요거트 쑥쑥플러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의 마음으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를 담은 건강한 요거트다”며 “이번 제품을 계기로 다양한 어린이 전용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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