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풀무원프로바이오틱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풀무원녹즙의 유산균 전문 브랜드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이 건강 드링크 요거트 매일아침 든든너츠를 출시했다.

이번 새롭게 선보인 매일아침 든든너츠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귀리와 아몬드가 함유됐다.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장수 국가의 대표 식재료도 알려진 귀리는 포만감이 높고 칼로리가 낮다. 아몬드에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뿐 아니라 셀레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아침 든든너츠에는 귀리를 비롯해 평소 식단에서 자주 접하지 못하는 현미, 통밀 등 영양가가 높은 3가지 곡물을 넣었다. 여기에 고소하게 씹히는 아몬드와 셀레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브라질너츠, 캐슈넛 등 3종의 너츠도 함께 함유돼 씹는 재미와 풍미를 더했다. 또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복합 유산균도 300억 CFU 이상 포함했다.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의 김경신 제품 매니저는 “매일아침 든든너츠는 너츠와 곡물은 물론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복합 유산균까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 요거트”라며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다양한 자연 원료의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의 매일아침 든든너츠는 풀무원녹즙 가맹점 또는 풀무원녹즙의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사무실 및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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