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프랑스 시계 브랜드 Gc가 다이버 워치 코드를 감각적인 스타일로 살려 낸 ‘Gc Diver Code(다이버 코드)’를 출시했다.

볼드하고 남성적인 디자인의 Gc 다이버 코드는 뛰어난 탄성의 실리콘 스트랩으로 활용성을 더했으며, 로즈골드 톤과 조합을 통해 세련된 무드를 살렸다.

투명한 사파이어 라이트 소재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또 100m 방수 기능 및 역회전 방지 단방향 베젤, 나사식 용두 등 다이버 시계의 필수 요소를 두루 갖췄다.

브랜드 관게자는 “선명한 블루 컬러 다이얼로 청량한 느낌을 주는 다이버 코드는 다양한 룩에 모던하고 스포티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