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투쿨포스쿨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로지 블라썸 컬러를 담은 아이 팔레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콜렉터즈 2호’를 출시했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콜렉터즈는 바이로댕 라인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섬세하고 풍부한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아이 팔레트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브라운 계열의 1호 팔레트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화사한 코랄과 따뜻한 로즈 컬러로 봄기운을 물씬 풍기는 2호가 새롭게 추가됐다.

글리터 타입의 샴페인 컬러를 비롯해 산뜻한 코랄 컬러와 딥 브라운, 따뜻하면서 차분한 로즈 계열이 포함된 매트 타입 5종까지 총 6가지로 구성됐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바이로댕 라인의 아이 팔레트는 아시아인의 피부톤에 최적화된 컬러로 구성돼 자연스러우면서 깊은 음영감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쿨포스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한 달간 투쿨포스쿨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메이크업 브러쉬 3종 키트를 무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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