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울디저트페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서울디저트페어 ‘RED 빨간맛’이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서울디저트페어는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SNS 내 유명한 디저트 맛집과 디저트 소상공인, 청년창작자들이 모여 진행되는 디저트 축제다.

금번 행사 콘셉트는 RED 빨간맛으로 딸기, 체리. 베리류 마카롱부터 술맛 아이스크림, 논알콜 칵테일 까지 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저트뿐만 아니라 해외 다양한 지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푸드전과 핸드메이드 제품 판매, 전시인 수공예존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울디저트페어 RED 빨간맛은 티몬에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저트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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