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5.24 금 18:00
상단여백
HOME 기업 동정
SKT-통계청, 이동통신 빅데이터 기반 통계 개발 관련 MOU 체결

[G밸리뉴스 이아름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이하 SKT)이 통계청(청장 강신욱)과 이동통신 빅데이터 기반의 통계 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서울 을지로 SKT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향후 통계청이 보유한 인구·가구 관련 공공 빅데이터와 SKT의 모바일 정보를 연계해 보다 정확한 정책 통계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장홍성 SKT IoT/Data사업단장과 은순현 통계청 통계데이터허브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T와 통계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휴대전화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가통계의 정밀도를 높이고 일자리·주거 등 국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주제의 신규 통계를 개발해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휴대전화 이용자들의 이동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수도권의 출퇴근 소요 시간과 수도권 통근자 이동 현황 등을 파악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다양한 분석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순현 통계청 통계데이터허브국장은 “통계청과 SKT의 협력으로 국가 통계에 의미와 가치를 더할 것”이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통계 개발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홍성 SKT IoT/Data사업단장은 “SKT의 모바일 빅데이터 및 분석 역량으로 국가 통계 품질 향상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아름 기자  ar7@gvalley.co.kr

<저작권자 © G밸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아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G밸리 포토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