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가타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프렌치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AGATHA PARIS)가 이번 시즌 새로운 패턴과 디자인의 헤어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우선 아가타의 마스코트인 스코티를 모티브로 한 스코티 헤어핀&집게핀을 출시했다. 다양한 컬러에 귀여운 무드를 강조한 블룸 헤어핀과 원형 진주핀은 셀룰로오즈 아세테이트로 제작해 내구성을 높였다.

아가타 관계자는 “이번 시즌 돌아온 헤어핀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아가타의 헤어 액세서리로 위트있는 포인트를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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