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영이앤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서영이앤티(주)가 필라델피아 오레오 치즈케익을 출시했다.

서영이앤티(주)가 글로벌 제과업체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사와 공식 유통 계약을 통해 국내 단독으로 출시하는 필라델피아 오레오 치즈케익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의 진한 풍미가 가득한 치즈케익과 오레오 쿠키를 합친 제품이다.

필라델피아 치즈케익은 프리미엄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로 만든 뉴욕 스타일 치즈케익 브랜드다.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블렌드를 65% 이상 함유해 크림치즈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담았다. 특히 다른 치즈케익 제품과 달리 크러스트가 없어 다양한 레시피와 메뉴로 활용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서영이앤티(주) 허재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몬델리즈 제품을 출시해 제과 시장을 활력 넘치게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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