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피엘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주)스피엘에서 흔들림 없이 안전하고 단단하게 업그레이드된 이동식 리빙 트롤리를 출시했다.

신제품 스피엘 이동식 트롤리는 소품이나 각종 도구, 생활용품을 담는 정리대다. 무거운 물건을 담아도 어느 공간에서나 이동할 수 있도록 바퀴가 있어 효율성이 높고 깔끔한 우윳빛 화이트 색상으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린다.

제품은 넓은 트레이로 여유 있게 물건을 담을 수 있는 '플러스'와 좁은 공간이나 벽에 붙여두고 사용하면 더 편리한 '심플' 두 가지로 출시됐다. 각각 3단과 4단으로 제작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둥과 선반이 라운드형으로 탄탄하게 설계돼 흔들림이 적으며 트레이가 이중으로 보강돼 많이 담아도 잘 휘어지지 않는다. 충격강도와 표면 강도가 우수한 폴리프로필렌 소재 사용으로 충격에도 강하게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며 공구 없이 설명서에 맞춰 기둥과 트레이, 마개, 바퀴만 끼워주면 조립이 완성된다.

스피엘 관계자는 “홈 퍼니싱 열기가 식지 않고 있는 요즘,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스피엘 리빙 트롤리와 같은 정리대를 활용해 각종 소품이나 생활용품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해보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엘 이동식 트롤리는 본사 공식 쇼핑몰이나 옥션, 쿠팡, 지에스샵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2~3만 원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출시 기념으로 모든 구매 고객에게 스피엘 접착식 후크를 증정하는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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