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뚜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오뚜기가 토마토와 푸실리, 마카로니가 들어있는 맥앤토마토 스파게티를 출시했다.

맥앤토마토 스파게티는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파스타의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굴곡이 없는 형태의 면을 적용했으며, 나사모양의 파스타인 푸실리와 마카로니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씹는 맛이 특징이다.

토마토 스파게티의 맛을 완성시키는 토마토 고유의 감칠맛과 달콤한 맛을 내는 정통 토마토 스파게티 레토르트 소스가 들어있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오레가노와 바질을 첨가해 허브향을 풍부하게 살린 프리미엄 토마토 액체 스프는 스파게티의 맛을 살려준다.

오뚜기 관계자는 “맥앤토마토 스파게티는 토마토 스파게티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스파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간편한 전자레인지 조리 만으로도 마카로니, 푸실리, 라면이 어우러진 색다른 토마토 스파게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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