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내아이애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유기농 아기과자 전문 브랜드 (주)내아이애는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리뉴얼 출시했다.

내아이애는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정직한 간식을 주고자 하는 마음에 유기가공 인증, 해썹인증 등을 받은 우리 아이들의 영양 간식을 선보이고 있다.

유기농 쌀과 유기농 야채, 과일들을 넣어 만든 유기농 떡뻥과자와 유기농 스틱과자, 동결건조 과일칩, 동결건조 요거트 등 50가지 이상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는 유기농 떡뻥, 유기농 야채스틱, 유기농 과일스틱, 유기농 순수 야채링 등 기존 제품에 대해 쌀, 현미뿐만 아니라 첨가되는 모든 전성분이 100% 유기농 원료로 교체해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기존 포장에서 디자인과 재질이 업그레이드된 알루미늄 재질의 포장으로 변경해 보관이 조금 더 용이해졌으며 기존 6개월 유통기한이었던 제품들이 12개월로 변경됐다.

내아이애 관계자는 “내 아이를 사랑 하는 마음이라는 회사 슬로건과 맞게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간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내 맘들의 사랑에 힘입어 아시아(대만, 홍콩, 싱가폴, 일본 등) 시장을 시작으로 해외 여러 나라의 맘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제품을 인정받아 그 성과가 조금씩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만이 아닌 많은 국가의 아이들에게 내아이애의 건강한 간식을 전해주는 것이 또 하나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내아이애는 국내 각종 오프라인 매장(전국 맘스맘, 스타필드, 유아전문매장),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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