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FC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KFC가 오는 6월 3일까지 NEW 타워버거 출시를 기념해 세트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NEW 타워버거 단품 메뉴 구매 시, 후렌치후라이와 콜라가 포함된 세트 메뉴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시켜주는 행사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NEW 타워버거는 KFC의 대표 빅버거인 기존 타워버거 보다 1.5배 더 커지고 부드러운 식감의 통가슴살 필렛과, 해시브라운, 슬라이스 치즈 등 다양한 식재료가 어우러졌다. 

동시에 KFC는 맥주 판매가 가능한 일부 매장에서, 치맥과 떡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비어컵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비어컵은 치킨바이트와 해쉬볼이 들어간 치킨바이트 비어컵과 츄잉프라이, 통오징어바이트, 해쉬볼로 구성된 오징어떡볶이 비어컵 총 2가지로 출시됐으며 이를 기념해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기존가격에서 약 29%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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