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귀섭 코레일네트웍스 대표이사(가운데)와 7명의 사보기자(통통특파원)가 27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강귀섭)가 지난 27일(월) 7명의 사보기자인 통통(通通)특파원과 함께 ‘CEO소통 간담회’를 시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통특파원에 대한 격려와 역량을 강화하고자 CEO 메시지가 담긴 도서를 전달하고, 회사 사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통통특파원은 코레일네트웍스의 사보기자로 2018년 11월부터 회사 사보인 ‘KN스토리’에 다양한 직원들의 이야기를 취재하고 다채로운 읽을거리를 전달하는 소통의 매개체로 활동하고 있다.

강귀섭 대표이사는 “통통특파원의 역량 강화와 취재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다양한 정보로 대내외 소통을 잇는 매개체로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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