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슈츠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글로벌 슈즈 브랜드 슈츠(SCHUTZ)가 오늘(31일)부터 한 달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슈츠의 2019 SS 전 컬렉션을 비롯해 크레프티 네팅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뮬과 슬라이더, 샌들 힐 등 브라질만의 화사한 컬러감과 디자인을 담아낸 서머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울러 해당 기간 동안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대형 비치타월을, 모든 슈츠 신규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 손거울을 증정한다.

한편, 슈츠는 브라질의 대표 여성 제화 그룹 아레조(AREZZO&CO) 그룹을 이끄는 리딩 브랜드다. 슬로건인 ‘I AM INCREDIBLE’ 아래 여성의 주체적인 삶을 대변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여성의 동반자로서 미국, 브라질 등 65개국 주요 도시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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