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킨키로봇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아트토이 전문 브랜드 킨키로봇(Kinki Robot)이 오늘(31일) 신사점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커피빈 카드 3만원 권을 증정하며(기존 고객 대상 100명 한정) 모든 구매 고객에게 킨키로봇만의 감성이 담긴 뱃지와 스티커를 제공한다.

특히 베어브릭 38탄을 오는 6월 2일까지 신사점에서만 프리오더를 진행해 35%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또 아톰, 벅스바니, 스누피 등의 새로운 아트토이도 신사점 단독 선발매한다.

킨키로봇 관계자는 “리뉴얼 오픈한 신사점에서는 기존 킨키로봇 매장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다양한 기획을 준비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킨키로봇은 베어브릭, 어글리돌 등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한 아트토이와 한정판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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