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이바이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자연을 뛰어넘는 테크놀로지란 없다’는 철학의 에이바이봄 코스메틱이 ‘블루 시카 부스팅 앰플(Blue Cica Boosting Ampoule)’을 출시한다.

블루 시카 부스팅 앰플은 피부 보습과 진정에 특화된 블루 시카 라인 신제품으로 아침·저녁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퍼스트 부스팅 앰플이다.

일반 생수 대비 10배 이상의 미네랄을 품은 강원해양심층수를 함유해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며, 진정 효과의 병풀 추출물 및 아줄렌 추출물을 함유해 예민한 피부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제형이 특징으로, 각종 유해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지치고 거칠어진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어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