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페리페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주)클리오의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가 ‘맑게 빛나는 플래쉬 치크’를 출시했다.

신제품 ‘맑게 빛나는 플래쉬 치크’는 파우더 타입의 치크로 블루밍 포토 파우더 성분이 영롱한 광대빔을 만들어주며, 높은 투명도의 다이아몬드 파우더 함유로 시스루 발색을 선보인다.

사용 시 브러쉬로 제품 표면을 쓸어 광대에 톡톡 두드려주면 펄감 가득한 치크를 연출할 수 있으며,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른 후 두 뺨에 터치하면 선명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발색이 가능하다.

컬러는 △곱게 말린 호박 베이지 컬러 ‘1호 햇볕에 말린 호박’ △은은한 핑크 컬러 ‘2호 한 번 깨문 복숭아’ △싱그러운 코랄빛 구아바 컬러 ‘3호 하루 한 조각 구아바’ △MLBB 컬러 ‘4호 정성들인 무화과’ 총 네 가지로 출시됐다.

한편, 해당 제품은 클럽클리오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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