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브릭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이태리 실용주의 러기지&핸드백 브랜드 브릭스(BRICS)가 오는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952년 설립된 브릭스는 ‘최상의 우아함과 장인정신을 담는다’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겸비한 러기지와 핸드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태리의 낭만을 담은 벨라지오(BELLAGIO) 컬렉션과 기능성에 집중한 라이프(LIFE) 컬렉션을 메인으로 꾸며졌다. 이 밖에 엑스백(X-BAG), 카프리(CAPRI, 몬자(MONZA) 컬렉션 등 다양한 브릭스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5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벨라지오 미니 파우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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