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리아나화장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주)코리아나화장품의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 세니떼가 ‘아쿠아 스파 아이스 토너’를 출시했다.

세니떼 아쿠아 스파 아이스 토너는 아이스 셔벗 제형이 더위로 지친 피부에 쿨링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아이스 쿨러 시스템 적용으로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사용 전 흔들어 뿌리는 즉시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네랄이 풍부한 벨기에 온천수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며 시카, 카렌듈라꽃 등의 자연 유래 성분이 포함된 그린 카밍 콤플렉스가 여름철 외부환경에 의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때 이른 더위에 쿨링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세니떼 아쿠아 스파 아이스 토너’는 유효성분을 피부에 차갑게 전달해 진정 및 모공 수렴 효과를 부여하는 제품으로 화장솜에 내용물을 분사해 부분 팩으로 활용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코리아나 화장품 멀티브랜드숍 세니떼 뷰티샵과 공식 코리아나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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