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유니크한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겐조 옴므(KENZO HOMME)가 여름 시즌을 맞아 스윔 트렁크를 선보인다.

스윔 트렁크는 19 SS 겐조 옴므의 독창적인 '플라잉 피닉스'의 모티브가 더해진 패턴 아이템이다. 액티비티 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물에 젖어도 빠르게 건조되는 100% 폴리에스터 소재로 쾌적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또 신축성이 뛰어난 엘라스틱 웨이스트 밴드를 사용하고, 겐조 옴므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뒷면 플랩 포켓 디테일에 녹여 완성됐다.

제품은 오렌지·블루 2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를 포함한 전국 겐조 옴므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