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8.23 금 16:48
상단여백
HOME 기업 동정
예스24, 디지털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육성 나서··“5개사 사업화 지원”
‘디지털 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에 참석한 예스24 임직원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밸리뉴스 이은현 기자] 예스24가 디지털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5개사의 사업화를 지원하며 해당 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예스24는 지난 3월 한화드림플러스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했다. 약 1개월 간 회사 비전과 사업계획서, 마케팅 플랜 등을 심사해 5개 업체를 선발했다.

선정된 업체는 △리얼영어·리얼오픽 등 취업 및 생활 영어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짜녀석들'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기업을 연결하는 서비스 유커넥을 운영하는 '그럼에도' △개인 취향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는 앱 잉크를 개발한 '브레인콜라' △증강현실(AR)을 통한 길찾기 기능을 제공하는 앱 와간다 개발사 '임퍼펙트' △책을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자동 변환해주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웨인힐스벤처스'다.

지난 12일에는 '디지털 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석환 대표를 비롯한 예스24 임직원과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 5개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예스24는 향후 6개월 동안 스타트업의 사업 성장을 위해 현업 실무자들을 매칭하고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방침이다.

브레인콜라 김강산 대표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에게는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지 여부가 개발하는 서비스 품질을 좌우한다"며 "15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예스24와 협업하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스24 김석환 대표는 "예스24가 지난 20년 간 쌓아온 사업 노하우와 신생 스타트업의 아이디어가 결합하면 혁신적인 서비스가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은현 기자  hyun@gvalley.co.kr

<저작권자 © G밸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G밸리 포토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